아기염소.

 

파란 하늘,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!

 

아기염소 여럿히 풀을 뜯고 놀아요, 새처럼 밝은 얼굴로...

 

이 노래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.

 

그런데 이 노래를 좀 더 가사에 충실해서 연출해보면 상당히 잔인하다는데...

 

 

풀이란 가사가 실제로 노래부를때 푸라고들 많이 하니..불쌍한 푸우...

 

가만있다가 왠 날벼락?!

Posted by ZoZ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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